[헤럴드POP]안정환 교통사고, 현장 보니 '참혹'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후 9시쯤 서울 동작구 모 아파트 앞 대로에서 59세 이 모 씨의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안정환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 충격으로 안정환이 탑승한 차가 밀려나면서 승용차 2대를 더 들이받았다. 안정환을 비롯해 총 6명이 목과 허리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는 혈중알콜농도가 0.1%를 넘겨 면허 취소 수치를 넘긴 만취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안정환은 사고 직후에도 14일 오전 KBS2 TV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 편 녹화에 예정대로 참석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통원 치료를 받으면서 몸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추가 폭행 영상 더 있다?!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과 관련해 폭행을 가한 보육교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운데 폭행으로 의심되는 모습이 찍힌 영상 2개를 추가로 확인돼 충격을 안겼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의 CCTV를 분석한 결과 폭행으로 의심할 수 있는 장면이 담긴 영상 2개가 추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분석을 마친 CCTV에서 폭행을 저지른 보육교사 33살 양 모 씨가 아이의 허리춤을 잡고, 실로폰 채로 머리를 미는 장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 CCTV 동영상 속 보육교사 A씨가 원생들의 급식 판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B양이 김치를 남긴 것을 본 후 B양에게 남은 음식을 먹게 했고, 이를 뱉어내자 머리를 강하게 한차례 내리쳤다. 현재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로또 당첨금 전액 기부, 30대 직장인의 훈훈한 행보
로또 2등 당첨자가 당첨금을 전액 기부했다.
주인공은 로또632회 2등 당첨자인 30대 여성 박정미(가명) 씨다. 평범한 직장인인 박 씨는 최근 5000만 원이 넘는 거액의 당첨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박 씨는 그동안 꾸준히 로또를 구입해왔다. 로또플레이 측에서 부여받은 번호로 의심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구매한게 당첨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가 소원 들어줬네!
개그맨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의 훈훈한 선행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준근, 이상호,이상민은 지난해 말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을 접하고 학생의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로 송준근은 쌍둥이 개그맨인 이상호, 이상민과 함께 해당 학생의 가족 사진을 찍을 디지털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하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전하는 가족의 영상 메시지를 상영했다. 학생의 아버지는 안타깝게도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준근의 선행은 소원을 들어주는 앱 '수르수르만수르:소원을 이루는 주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수르수르만수르' 앱에는 만수라는 꼬마 마법사가 자신의 방식대로 소원을 이뤄준다고 적혀있다.
장근석 탈세 논란, 정말 실수일까?
배우 장근석이 세금 탈루액과 가산세를 합해 100억 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 컴퍼니는 14일 "회사의 정기적인 세무조사였음을 정확하게 밝힌다.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관계당국의 조사과정에서 당사의 회계상의 오류로 인한 일부 잘못된 부분에 대해 수정신고 후 납부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당국도 고의성이 없음을 인정해 고발을 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검찰조사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일은 장근석 씨와는 별개로 당사의 회계상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 일"이라면서 "즉시 수정신고 후 납부했고, 소속되어 있는 장근석씨는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서는 성실히 납부해 왔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약속했다.
이번 탈세 논란으로 방영을 앞둔 '삼시세끼'에 출연 여부가 관심을 모으자 장근석 측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에 장근석은 그대로 출연한다. 문제 없다"고 밝혔다.
갓세븐 뱀뱀 유겸, 골든디스크 불참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 뱀뱀과 유겸이 제 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불참했다.
골든디스크 사무국 측은 1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비스트는 14일 예정된대로 출연해 수상은 하지만 공연은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갓세븐과 방탄소년단은 공연비자 취득을 하지 못한 멤버(갓세븐 뱀뱀, 갓세븐 유겸, 방탄소년단 정국)를 제외하고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비스트는 음원 부문 본상, 인기상, 남자그룹 베스트 퍼포먼스상까지 3관왕에 올랐으나 비자 문제로 공연을 선보이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주최 측 비자 발급 실수로 갓세븐을 비롯한 가수들의 공연이 무산돼 팬들의 환불 요청이 들어오는 등 원성을 사고 있어 향후 조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 그래미 어워드'로 불리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올해 29회를 개최했다. 한 해 동안 발매된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이용량을 집계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14일 음원, 15일 음반으로 나눠 이틀간 한해를 빛낸 '금빛' 디스크 부문자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