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피노키오’에 출연했던 신인 배우 신재하가 안정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신재하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기재명 역을 맡은 윤균상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드라마 초반부에 등장한 신재하는 극의 핵심이 되는 인물로 사건을 이끌어냈다. 방화 사건의 누명을 쓴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진경(송차옥)과 대립했던 인물이다. 울분을 토하며 아버지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연기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신재하는 20회 마지막 회에 다시 등장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신재하는 ‘피노키오’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본명으로 재 출연해 신인 배우임에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처음과 마지막을 채우는 인물로 등장하며 신인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신재하 신인배우인데 연기를 정말 잘한다” “신재하 연기 인상적이다” “신인 배우답지 않은 괴물 연기력이다” 등 연기 호평이 줄을 이었다.
1992년생으로 단국대 뮤지컬학과에 재학 중인 신재하는 올해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와 ‘거인’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호감이 가는 외모와 나이답지 않은 성숙된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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