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오초희가 봄날의 신부가 된다.
4일 서울 모처에서 오초희가 결혼식을 올린다. 오초희는 양가 가족들과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초희의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변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키워오다가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에 오초희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고 아껴주고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며 가끔은 아빠같이 듬직한, 친구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나도 그에게 귀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걷는 길을 누구보다 격려·응원해주는 든든한 사람이다. 그이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자 하니 응원과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또 오초희는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지난 3일, 청첩장을 공개하며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오초희는 자신의 채널에 "D-1 정신차려보니 내일, 잘 살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결혼 발표 후 예비신랑과의 사진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누나라고 절대 말하지 않고 동갑이라고 우기는, 한없이 귀여운 사람. 술 한 방울도 마셔본 적 없어서 외계인인가 싶던. 지하철, 버스 정류장, 길가의 쓰레기 다 줍고 다니는 천사인가 싶던 그런 사람이다"라고 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오초희는 지난 2009년 왁스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크라임 퍼즐', '본대로 말하라', '손 The guest', '블랙', '보이스',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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