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초등학생 자녀의 운동회에 참석하라고 당부했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청취자는 초등학교 1학년인 자녀를 둔 엄마로, 운동회에 연차를 내고 참석해야 할 지 고민했다. 박명수는 "중간에 밥 먹는 시간에 뛰어가야 한다. 아빠 혼자 도시락을 싸서 아이와 먹으면 엄마가 없어서 아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초등학교 1학년의 운동회는 한 번 가라. 연차를 써서 가는 게 좋다. 아이의 순진하고 발랄한 모습을 봐라. 그게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