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낭비 습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엔차트’ 코너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출연해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돈이 새는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누리꾼은 “온갖 OTT 결제 해놓고 뭘 결제했는지 모르고 그냥 사는 것”이라고 꼽았다..전민기는 “이럴 땐 보고싶은 게 있어 결제하면서 이쪽 걸 끊고 몰아보고 다시 돌아올 때 끊고 돌아와야 한다. 그런데 이게 귀찮으니까. 저도 스포츠를 좋아하니까 손흥민 선수 보려고 끊잖냐. 그런데 미국 야구를 라이브로 끊어주는 데는 채널이 또 있다. 프로야구를 집에서는 보는데 휴대폰으로 보려면 뭘 끊어야 한다”고 공감했다.

박명수는 “우리 돈 빼먹으려고 연구들을 하신다”며 “그럴 때는 자연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 산이나 왔다갔다 하고 라디오 들으면서. 요즘도 남산 올라가면 어르신들 중 라디오 틀어놓고 올라가는 분들 계신다. 시끄럽다기보다는 인간적”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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