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관리 비결을 밝혔다 .
3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엔차트’ 코너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출연했다.
전민기는 “박명수씨 보면서 배운다. 나이가 들어도 젊은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어린 친구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이라고 칭찬했다. 노화 이야기에 박명수는 “음식을 많이 안먹고 저녁을 잘 안먹는다. 일주일 2~3일은 유산소를 한다. 수영도 한다. 50m 정도 간 다음 그걸 열 번 돈다. 그렇게 해도 한 30분 걸리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민기는 “노화를 막기 위해 MZ 사이에서 저속 노화 식단이 유행이라고 한다. 노화를 막을 수는 없으니까 늦추는 것”이라며 “자극적인 먹거리가 워낙 많지 않나. 젊은 세대 당뇨병, 고혈압, 비만이 급증하고 있다. MZ 세대를 중심으로 느리고 건강하게 나이 들자는 움직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전 팀장은 “이걸 무조건 따라하시면 안되고 개개인 신체 특성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신체 노화를 방지하는 것뿐 아니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당연한 거지만 공장에서 기계도 많이 돌리면 고장나잖냐. 노후화 되고. 몸도 똑같다. 오장육부도 밀어넣으면 소화하고 많이 쓰니까. 적게 먹는 게 많이 도움이 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