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2장1절' 캡처
KBS2 '2장1절'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장민호가 직언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2장1절'에서는 장민호, 장성규가 성북구에 있는 슈퍼가맥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안주와 맥주를 시키고 슈퍼 사장 부부를 인터뷰했다. 장민호와 장성규는 사장님 부부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질문했다. 사장님 부부는 군인과 여고생일 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장민호와 장성규가 만나게 된 경로를 추측했다.

여자 사장님은 "여고랑 군대가 옆에 붙어있었다. 같은 공간에서 생활했다. 제가 졸업하고 대학 가려고 시험 쳤는데 못 갔다. 남편이 납치했다"고 폭로했다. 장민호는 "그때 나라를 지켰어야 했는데 여고생을 지키셨냐"며 "평생을 지키게 됐다"고 직언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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