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영웅의 '온기'가 퍼져 나간다.

6일 오후 6시 임영웅의 더블 싱글 '온기', 'HOME'의 음원과 '온기'가 발매됐다. '온기' 뮤직비디오는 지난 5일 선공개됐다.

임영웅이 오랜만에 돌아왔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Do or Die'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줬던 임영웅은 다시 한번 자작곡으로 돌아왔다. 임영웅 표 감성이 돋보이는 '온기'와 'HOME'로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여준다.

신곡 '온기'는 곡 '모래알갱이' 작곡에 참여했던 김수형, 황선호가 참여했다. 작사에는 김이나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임영웅 역시 작사, 작곡에 참여해 특유의 감성을 담았다. 가사 역시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곁에 있어주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내용이다.

'온기'가 더욱 특별한 것은 뮤직비디오다. 뮤직비디오는 단편영화들의 장면으로 구성된 것으로, 임영웅이 직접 연기에 참여했다. 여기에 명품 배우 안은진, 현봉식이 출연해 더 풍성하게 했다. 단편영화는 추후 공개된다.

아무도 모를 거야/말한 적 없을 테니/아이처럼 울고 싶은 순간들/어른이란 말은 참 그대 힘들게 하죠/더 외롭게 만들어

아무리 먼 길을 떠났어도/아무리 긴 시간이 흘러도/이 길 끝에 떠오르는 태양을 만날 때까지/나 곁에 있겠어요/힘겨운 걸음으로 먼 길을 걸었는데/가고 싶은 곳은 어디였는지/세상이 지독하게 그댈 혼자 둘 때에/단 하나만 기억해요

이외에도 곡 'HOME'이 있다. 'HOME'은 힘든 날 함께 해준 이와 평생을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엑스차일드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임영웅이 따뜻한 '온기'를 선물할 준비를 마친 가운데, 오는 25일 열릴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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