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태영이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매튜(엄기준 분)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도혁은 강기탁(윤태영 분)에 “내가 기억하는 방다미는 씩씩한 아이였어. 아주 당당했고, 자기 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이었어. 그리고 되게 착했어. 꼭 형같이”라고 전했다.
이에 강기탁은 “너는 봤으니까 제발 말해줘. 우리 다미 불행하지만은 않았다고. 행복한 날이 더 많았다고.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이휘소 같은 아빠 만나서 다행이었다고. 내가 키웠어도 그런 사랑 주지 못했을 거야”라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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