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줄리엔 강이 제이제이를 언급했다.
11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전태풍, 줄리엔 강, 안드레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줄리엔 강의 결혼을 언급했다. 줄리엔 강은 직접 청첩장을 가지고 와 모두에게 전달 해 눈길을 끌었다.
줄리엔 강은 예비신부 제이제이에 대해 "11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고 소개했다. 줄리엔 강은 제이제이와의 만남에 대해 "같이 운동하고 컬래버레이션 촬영 때문에 만났다"고 했다.
이어 "사실 3년간 친구로 지냈는데 마음에 들어서 내가 고백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 옆에 있던 전태풍은 "줄리엔 강과 몇 년 동안 친하게 지냈는데 나는 줄리엔 강이 죽을 때까지 결혼 안 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줄리엔 강은 "사실 저도 결혼이 진짜 어렵다고 생각했다"며 "근데 맞는 사람을 만나면 진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거 같다"고 하며 제이제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안드레진은 "여기 두 사람을 보고 있자니 나도 희망이 생긴다"며 "나도 결혼 할 수 있을 것"이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전태풍에게 결혼 선배로서 줄리엔 강에게 조언 해주라고 요청했다. 이에 전태풍은 "첫 번째로는 양보를 잘해줘야 한다"며 "내가 100% 맞아도 아내가 아니라고 하면 양보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줄리엔 강이 중간에 말을 끊었고 멤버들은 줄리엔 강이 벌써 부터 양보가 없다고 했다. 전태풍 역시 "이래서 네가 안되는 것"이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줄리엔 강은 "난 낮져밤이 스타일인데 괜찮냐"고 물었고 생각에 빠진 전태풍은 "그건 나쁘지 않다"며 "낮에는 무조건 져야 하고 밤에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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