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8일 이지혜의 개인 채널에는 "누군가 어머님 하고 부르는 게 오그라들 정도로 어색했는데 이젠 어머님이 익숙해지는 걸 보니 꽤나 어머님이었던(?) 시간이 흘렀나 보네. 두 아이를 같은 원에 보내고 오늘 아이들이 준비한 무대를 보고 나니 뿌듯하고 감동이고 좋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 가족은 각종 파티 도구를 착용한 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또한 딸 태리 양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영어로 손편지까지 준비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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