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피노키오' 강남, 사는 집은 알고보니…세탁기서 '녹물' 흘러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 강남이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깜짝'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남이 살고 있는 집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세탁기를 돌리기위해 세숫대야를 집어 들고 세탁기안에 넣었다. 시청자들이 의문점을 가질 때쯤 세탁기안에서 녹물이 흘러나왔다.

이에 강남은 "낡은 수도시설로 인해 녹물이 나오기 때문에 세숫대야로 녹물을 받아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숫대야를 몇 번이나 퍼낼 정도로 녹물이 계속 나오자 강남은 "녹물 진짜 짜증 난다"며 괴로워했다.

한편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신승우) 측은 15일 "강남이 제작진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의 인연으로 20회에 깜짝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노키오' 강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피노키오' 강남, 집은 최악이네" "'피노키오' 강남, 녹물이 나올정도라니" "'피노키오' 강남, 세탁이 잘 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