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사진=민선유기자
아이유/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아이유가 연일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아이유는 경기 양평군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성금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 및 조손가정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기획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가 양평군에 기부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0년부터 아이유는 양평군의 위기가구 생계비 지원 및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왔다. 가정의 달을 맞아 또 한 번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아이유가 1,0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유는 올해 어린이날을 기념해 이미 한차례 기부했기 때문이다.

먼저, 지난 5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이든아이블에 따르면, 아이유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는 아이들을 위해 패밀리 레스토랑을 후원했다. 이로 인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어린이날을 보내게 된 아이들은 최고의 어린이날을 맞았다는 후문이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든 어린이들이 사랑받으며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이라고 했다.

이후 지난 6일,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쾌척했다. 지난해에도 1억 원을 기부했던 아이유는 또 한 번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씨를 전했다.

아이유가 1억 원 쾌척, 패밀리 레스토랑 후원에 이어 저소득층을 위한 1,000만 원 기부까지 연일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유가 또다시 미담의 주인공이 되며, 기부천사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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