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배우 장혁이 오연서와의 환상 호흡에 대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정도"라고 표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연서는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제작발표회에서 남자주인공 장혁과의 호흡에 대해 "잘 맞는다. 우리가 찍은 장면이 대부분 코믹한 것들이다. 잘 만지면서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장혁은 "정말 많이 만진다. 드라마가 아니었다면 성적 수치심을 느낄 정도"라고 표현해 취재진의 웃음을 샀다. 이어 "초반에는 로맨틱 코미디의 느낌을 많이 갖고 가기로 했다. 여배우와의 호흡이 중요한데 연서 씨가 많이 열려 있다. 먼저 어울려줘서 고마웠다"라고 추켜세웠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빛나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저주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불운한 황자(장혁)와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으로 죽음을 마주해야 했던 망국의 공주(오연서)의 사랑 이야기다. 총 24부작을 목표로 오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장혁 오연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장혁 오연서, 드라마 기대된다" "장혁 오연서, 둘이 잘 어울리네" "장혁 오연서, 오연서 스킨십이 진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드라마 방송화면 캡처]
[사진=OSEN/ 드라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