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수향, 지현우가 위태롭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홍은미/) 15회에서는 박도라(임수향 분)와 고필승(지현우 분)의 갈등이 극에 달한다. 오늘(10일) 공개된 스틸에는 한밤중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는 도라와 필승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극도의 혼란에 빠진 듯 도라는 불안정한 모습으로 필승을 찾아간다. 그녀는 궁지에 몰린 자신의 상황을 간절하게 호소하지만, 필승은 도라를 향해 차가운 눈빛을 보인다. 넋이 나간 도라의 표정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했음을 직감케 하는 가운데, 과연 도라가 필승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미녀와 순정남’ 제작진은 “15회에서는 톱배우에서 추락해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는 도라가 중대한 결단을 내린다. 도라의 선택이 큰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임수향, 지현우 배우의 감정 열연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15회는 내일 11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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