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김혜윤/사진=tvN
변우석, 김혜윤/사진=tvN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 속에서 배우 김혜윤, 변우석이 뜻하지 않은 구설에 휩싸여 몸살을 앓고 있다.

10일 배우 변우석은 모델 전지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고 같은 아이템을 착용하는 등 ‘럽스타그램’을 했다는 의혹이 온라인에 퍼지면서다.

하지만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발빠르게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학교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 상대는 현재 남자친구도 있다”고 전했다. 열애 정황은 전혀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지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앞서 ‘선재 업고 튀어’의 배우 김혜윤 역시 때아닌 방치 의혹으로 소속사가 논란에 휩싸이는 사태가 벌어졌다. 김혜윤은 지난달 배우 이정재, 정우성 회사인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최근 김혜윤이 새둥지를 찾은 데다 최근 출연 작품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가 뜨거운 만큼 활발한 노출이 기대되는 상황이었으나 김혜윤을 두고 별다른 소식이 들리지 않아 팬들을 애타게 만들었다.

이는 상대역 변우석의 행보와 다소 대비되며 더욱 갑론을박이 불러일으켰다. 대세 라이징 스타에 등극한 변우석은 팬미팅 투어를 확정지었을 뿐 아니라 김혜윤 없이 SBS ‘런닝맨’과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등 예능 나들이에 나서게 됐기 때문. 김혜윤 없는 배경에 관심이 모이면서 소속사가 배우에게 중요할 시기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과 속사정을 모르는 상황에서 섣부른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뉘었다.

하지만 이는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 김혜윤 역시 다양한 인터뷰와 화보 및 홍보 활동을 준비 중이었기 때문. 특히 인기 웹예능인 장도연의 ‘살롱드립2’에 김혜윤과 변우석이 동반 출연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틀 연달아 때아닌 곤혹을 치른 두 사람. 이와 같은 홍역들은 결과적으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그 주역들인 김혜윤, 변우석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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