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핑클의 멤버들이 '힐링캠프'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며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MC 성유리는 신년회에 초대하기 위해 이효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성유리는 "번호를 바뀐 걸 몰라서 김제동에 물어봐서 전화한다.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했고 이효리는 "내가 먼저 전화했어야 하는데 막내가 전화하게 해서 면목이 없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이효리와 전화를 끊고 난 뒤 눈물을 흘리며 "전화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동안 왜 전화를 안했나 모르겠다. 미안하고 반갑다"며 "막내가 전화했어야 했는데 못했다.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 어쩌다 보니 못하겠더라"라고 이효리와 연락이 끊겼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 성유리와 함께 출연했던 핑클 멤버 옥주현은 "왜 난 눈물이 나?"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효리는 "내가 리더로서 먼저 연락했으면 좋았을텐데"라며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힐링캠프에 우리 네 명을 한 번 불러달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캡처
▲사진=SBS 방송캡처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이효리, 잘 지내길" "성유리 이효리, 불화는 아닌가" "성유리 이효리, 친해져라" "성유리 이효리, 핑클 다시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