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코엑스아티움이 오랫동안 꿈꿔온 띤 파크 인 더 시티(Thin Park in the CITY)'의 첫 걸음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복합문화공간 오픈식에 참석해 "오래 전부터 도시 안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놀이공원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사진=OSEN]
[사진=OSEN]

그는 "우리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를 모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해 왔다. SM이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리딩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무거움과 고민을 많이 해 왔다"면서 "그 시작이 바로 코엑스아티움"이라고 전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이자 SM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하는 최고의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곳을 이렇게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게 돼 오히려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SM타운 코엑스아티움은 총 6층 규모로 구성돼 있다. 2층은 셀러브리티 숍인 '썸(SUM)', 3층은 실제 SM 아티스트 체험이 가능한 교육형 체험공간 'SM타운 스튜디오', 4층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아카이브 카페 'SM타운 라이브러리 카페', 5층과 6층은 국내 최초의 멀티 포맷 극장 'SM타운 씨어터'로 구성됐다.

특히 SM타운 코엑스아티움은 셀러브리티의 콘텐츠를 단순히 모아놓은 일련의 방식에서 벗어나 각기 다른 분야, 업계와의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최첨단 시설 및 시스템과의 결합 등을 통해 미래가치 창출 및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SM엔터테인먼트는 "SM타운 코엑스아티움은 4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 프로젝트로서 민간과 정부가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만들어나가는 창조경제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복합문화공간 SM타운 코엑스아티움은 14일 정식 개장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