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88년도를 배경으로 한 '응답하라' 새 시리즈 편성과 관련해 케이블채널 tvN 측이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지난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응답하라'시리즈는 논의 중인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라며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면서 "아직 결정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윤곽이 드러나고 있으며, 88년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고 보도했다. 88년은 '88서울올림픽'과 '무전유죄, 유전무죄' 지강헌 인질극, 뉴스 스튜디오에 출현한 한 남성의 '내 귀에 도청장치' 외침 사건 등이 발생한 해다.
응답하라 1988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88,아직 결정 아니구나" "응답하라 1988,나오긴 하겠지" "응답하라 1988,기대된다" "응답하라 1988, 기다려야지" "응답하라 1988,얼른 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