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유리 이효리 옥주현 이진으로 구성된 90년대 아이돌 그룹 핑클의 재결합설이 제기된 가운데 멤버 이진이 이를 부인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이진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핑클 멤버들끼리 이야기는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아직 핑클 활동에 대해 공식적으로 기획하고,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MC들이 지인들을 초대해 함께 파티를 열었다. 이날 핑클 출신 MC 성유리는 절친으로 같은 멤버였던 옥주현을 초대해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핑클 멤버인 이진·이효리와 전화통화를 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당시 히트곡을 부르기도 했다. 이에 다른 MC들은 핑클로 출연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했고, 이효리와 옥주현도 긍정의 뜻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과거 옥주현의 발언까지 화제가 되며 핑클이 재결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누리꾼의 추측이 제기됐다.
성유리 이효리 옥주현 이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성유리 이효리 옥주현 이진, 재결합 했으면 좋겠다" "성유리 이효리 옥주현 이진, 핑클 다시 보고 싶어요" "성유리 이효리 옥주현 이진, 재결합까진 아니더라도 '토토가' 같은데서 볼 수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