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변우석이 김혜윤의 거짓말을 눈치챘다.
2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연출 윤종호, 김태엽/극본 이시은)13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의 진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선재는 임솔과 데이트 후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이후 류선재는 임솔을 찾아왔다. 그러자 박복순(정영주 분)은 도리어 류선재에게 "네가 임솔과 있는거 아니였냐"며 "임솔이 너랑 같이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류선재는 놀라서 "저랑 같이 있다고 했다는거냐"고 되물었고 박복순은 "조금 전 통화할 때 그렇게 말했다"고 했다. 류선재는 시계를 보더니 "미래로 돌아갔는데 왜 시계는 남아 있던 거지"라고 생각했다.
임솔은 앞서 류선재에게 "만약에 내가 내일 아니 오늘 갑자기 돌아가고 너무 슬퍼하지 마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렸다. 또 류선재는 기차에서 임솔이 잠에서 깬 후 "여긴 어디냐"며 "내가 너랑 왜 여기 있냐"고하며 놀랐던 것도 떠올렸다.
이런 임솔의 행동들을 하나 둘 떠올린 류선재는 "돌아간 척 한거였나"라고 생각하며 임솔을 심하게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시각 임솔은 홀로 섬에가서 김형사에게 연락을 하며 미래를 바꾸려 했다. 류선재는 계속 임솔에게 전화를 걸며 "왜 속인거지 혹시 미래가 바뀐건가"라고 생각하며 불안해 했다.
또 예전에 임솔이 5월 10일이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리며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대체 왜 속인거지"라고 하며 임솔을 애타게 찾았다. 또 임솔이 과거 울면서 자신 좀 내버려 달라는 것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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