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 나면' 캡처
SBS '틈만 나면'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연경이 유재석에 서운함을 표출했다.

2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 5회에서는 틈 친구로 김연경이 출격해 유재석, 유연석과 기분 좋은 케미를 발산했다.

"오늘 또 푸들 머리 하고 왔네"라며 유연석에 인사를 건넨 유재석. 유연석은 "맛있는 것을 먹어야 한다. 오늘은 면을 먹지 말자"며 당부했다. "설렁탕을 먹자"라 제안한 유재석에 유연석은 "또 거기에 소면 넣어 먹을 거죠?"라 묻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로 등장한 김연경은 유연석에 ”잘 지내시죠?“라며 안부 인사를 건넸고, "드라마에서 자주 뵈니까"라며 친숙히 건넨 인사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연경은 "온다고 하는데 한 번을 안 온다. 구단에도 온다고 큰 소리를 했다. 말만 하지 말고 와라“며 경기 직관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유재석에 서운함을 표하기도. 유연석은 "말을 편하게 못 하겠다“며 김연경에 낯을 가렸으나, 곧이어 "눈이 착해 보인다"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MC들은 배달 앱 회사를 찾았다. 첫 번째 틈 주인을 만난 이들은 친숙한 상호명에 반가움을 표하기도. 유연석은 혜택에 대해 질문, 틈 주인은 “혜택이 1도 없다. 내돈내산이다. 직원은 5%가 적립이 된다”며 틈새 정보 공유를 행했다. 김연경은 “간식을 싸서 집에 가져가는 사람은 없냐”며 질문 세례를 남기기도.

김연경은 “원래 팀장 자리가 쉽지 않다. 저도 맡은 적이 있다. 그래서 그 마음을 안다”며 직장인의 마음에 연대했다.

SBS '틈만 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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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석이 공연을 꼭 봐라”라 제안한 유재석에 김연경은 “제 경기도 보러 온다고 했는데, 경기는 안 보러 오고 아이유 씨 콘서트를 보러 왔더라. 또 짤이 많이 이슈가 됐다. 안 왔다. 문자만 하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김연경의 홈구장이 인천에 있다. 시간을 맞추기 어려웠다”며 변명했다. 김연경은 “게임할 때 보니 노래 가사를 잘 못 외우시더라. 대사는 어떻게 외우시는지 궁금하다”며 유연석에 틈새 ‘스파이크’를 날리는 등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한편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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