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원준이 장모님을 언급했다.

23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원준이 띠동갑 장모님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원준은 장모님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김원준은 장모님과 겨우 12살 차이밖에 안난다고 했다. 김원준은 "장모님이랑은 주중에 같이 지낸다"며 "육아 메이트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장모님이랑은 친구처럼 대한다"며 "말도 잘 통하고 그렇다"고 했다. 김용건은 "친누나 같다"고 했고 김원준은 "장모님과 제 사이를 다들 신기해 하긴 한다"고 했다.

김원준은 급기야 장모님과 게임까지 즐겼다. 이를 본 김구라는 "사실 저희 장모님도 저랑 13살 차이다"며 "저에게 존댓말을 무의식 중에 하시는데 저를 어려워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김원준의 딸도 외할머니를 외할머니라 하지 않고 '송도 미미'라고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안재욱은 "내가 볼 땐 거의 데릴사위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구라는 "김원준 씨도 넉살이 좋지만 장모님이 진짜 성격이 좋으신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도 김구라는 "근데 너무 김원준네 같고 싶지는 않다"며 "난 어느정도 거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신성우는 "저도 장모님이랑 나이가 비슷한데 비슷하다보니 이렇게 안 되는 것 같다"며 "기본적으로 장모님과 있으면 편하진 않은게 아마 나이 먹고 결혼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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