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수라가 혜은이 딸 결혼식에 못 간것에 대해 미안해 했다.
23일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정수라를 만난 안문숙, 혜은이, 박원숙, 안소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수라는 혜은이 딸의 결혼식에 못 가서 미안하다고 했다. 안문숙은 "혜은이 결혼식에 사람들 진짜 많이 왔다"도 했다. 당연히 딸 이야기였지만 혜은이는 "혜은이 언니 결혼할 때 이렇게 말하지 마라"며 "내가 결혼 한 게 아니잖냐"고 했다.
안문숙은 영문도 모르다가 뒤늦게 자신의 말 실수를 깨닫고 폭소헤 눈길을 끌었다. 정수라 역시 "잘못한거다"고 옆에서 거들었다.
옆에서 박원숙은 정수라에게 "옷도 받으러 오는 사람인데 혜은이는 부조금 받으라"고 했다. 이어 "옷준다는 것도 1980년대 일이다"며 "1980년 초인가 그럴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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