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인 그룹 원펀치(1PUNCH)의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기존의 밴드 원펀치(ONE PUNCH)와 팀명 논란에 대해 합의했다.
밴드 원펀치 소속사 스팽글뮤직과 그룹 원펀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한 매체를 통해 "양측이 최근 만나 각자의 팀명을 사용하기로 원만하게 논의를 마쳤다"며 "한글명이 동일하게 불리는 것에 대해선 양해하되, 영문명은 다르게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팽글뮤직은 SNS를 통해 "뮤지션의 활동명을 정하는데 제약은 없다"면서도 "그러나 이미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기존 뮤지션과 새로운 뮤지션 양측에 모두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의 책임이 있으니 기존 밴드를 직접 만나 문제가 된 측면을 사과하고 양해를 구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원펀치는 평균 연령 17세로 노래와 랩, 춤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우월한 신체비율과 랩 메이킹, 패션 및 음악감각을 겸비했으며, 4개국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1PUNCH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1PUNCH, 기대된다" "1PUNCH, 평균 연령이 17세야" "1PUNCH, 어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