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유진이 그룹 뉴진스를 응원했다.
1일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은 소셜미디어에 “뉴진스 애정하는 나의 후배들!”이라며 뉴진스의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S.E.S 10주년 앨범 작업을 하면서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나에게 ‘쿨하고 멋진 능력자’라는 인상을 남긴 민희진 언니가 만든 뉴진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유진은 “사랑스러운 멤버들과 그들의 음악. 그리고 레트로 감성의 분위기는 나를 팬으로 만들기에 충분했기에. 민희진 언니와 뉴진스가 이별하지 않게 되어 팬으로서 너무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멋진 활동을 이어갈 뉴진스. 응원하고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최근 뉴진스가 속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는 민희진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두고 분쟁 중이다. 민희진은 모든 의혹을 부인했으며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법원이 민희진의 손을 들어주며 민희진은 일단 해임 위기를 벗어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앞서 S.E.S 바다 역시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들 속에 그냥 준비해도 힘들었을, 아이돌로서의 앨범 준비가 이번에 얼마나 이 어린 친구들이 힘들었을까요”라며 후배들을 지지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4월 25일 발매한 바다의 신곡 '핑@.@(Feat. 트루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음은 유진 글 전문
뉴진스 애정하는 나의 후배들!
S.E.S 10주년 앨범 작업을 하면서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나에게 '쿨하고 멋진 능력자' 라는 인상을 남긴 민희진 언니가 만든 뉴진스! 사랑스러운 멤버들과 그들의 음악. 그리고 레트로 감성의 분위기는 나를 팬으로 만들기에 충분했기에...! 민희진 언니와 뉴진스가 이별하지 않게되어 팬으로써 너무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을 이어갈 뉴진스...! 응원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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