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에게 "사랑한다"며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해 연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예슬은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테디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테디가 만든 노래 중에 지드래곤 '라이드 오어 다이'(R.O.D, Ride or die)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다 내 이야기다. 내가 테디의 뮤즈"라고 덧붙였다.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을 때에도 사랑 고백을 했다. 이날 한예슬은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단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 우리"라며 손키스를 날렸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2년 5월 공개 열애를 선언한 뒤 지금까지 연애 중이다. 한예슬의 남자친구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테디는 그룹 빅뱅, 투애니원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지난 2013년 저작권료 수익으로만 9억 5000만 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송재원 기자/ 헤럴드DB]
[사진=송재원 기자/ 헤럴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