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커넥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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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지성이 레몬뽕을 먹고 중독 증세를 보였다.

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4회에서는 레몬뽕에 중독된 장재경(지성 분)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경과 오윤진(전미도 분)은 이명국 시신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이가운데 장재경은 갑자기 마약 중독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장재경은 자신이 '레몬뽕'을 먹었다는 사실에 절망했지만 몸은 이미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었다. 장재경은 경찰서로 갔고 경찰은 "처음 설치할 때 전원이 불안정해서 가끔 이럴 때 있다"며 "한전에서 전력이 올려준 후로 이런 일이 없었는데 전화해서 조치를 취해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장재경은 CCTV가 없어진거냐고 물었고 이후 화장실로 간 장재경은 거울을 보고 '레몬뽕'을 먹었다는 사실에 또 한번 절망했다.

이후 장재경은 김창수를 의심했다. 김창수를 바라보던 장재경은 "그냥 모른 척하는 걸 수도 있지 않을까 내가 난처해할까봐 모른 척 덮어준 걸 수도 있다"면서도 "아니 그냥 날 덮어준다기엔 정황이 너무 이상한데 최근에 매수된걸까 그렇다면 누구냐"고 의심했다.

SBS '커넥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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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박준서(윤나무 분) 아내 최지연(한유민 분)와 박태진(권율 분)이 불륜 관계였다. 앞서 박준서는 사망하면서 보험으로 50억을 오윤진, 장재경에게 남겼다. 이에 분노한 최지연은 "내 돈도 들어가지 않았냐"며 "이건 타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박태진은 최지연의 집을 찾아가서 목을조르며 "비밀번호 말해라"며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묻는데 비밀번호 당장 대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최지연은 "너나 나나 붙어 먹은 상황이라는 거냐"며 "우정 세상 제일 잘났다고 하더니 애초에 나를 경찰서에 데려가질 말았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최지연은 "10억 내놔라"며 "10억 먼저 주면 말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지연은 박태진에게 "거기 반장, 반장, 하면서 박준서한테 목 매단 새끼들 많던데 죽은 친구 와이프를 꼬셔서 놀아낸 새끼 그래서 박준서가 죽은 걸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지연은 "이혼하고 나랑 살 것도 아니라면서 그게 순리 아니냐"며 "그러면 뭐라도 주면서 입막음을 해야지 돈 내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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