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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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위하준이 정려원에 직진하기 시작했다.

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 (극본 박경화/연출 안판석) 7회에서는 혜진(정려원 분)에게 마음을 전한 후 직진하기 시작한 준호(위하준 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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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와 입을 맞추다 정신을 차린 혜진은 자신을 붙잡는 준호에 “옷부터 말려. 너 이러다 감기라도 걸리면.. 부탁이야”라며 빠져나갔다. 준호의 고백과 입맞춤을 다시 돌아보며 헤진은 “미쳤어”라며 자책했다. 혜진이 돌아오지 않자 따라 나가려던 준호는 갑자기 학원으로 들이닥친 청미를 보고 놀랐다. 두 사람이 함께 있었던 이유를 들으며 “뭔가 아귀가 다 맞는 것 같으면서도 안 맞는 것 같은데”라고 고개를 갸웃하던 청미는 “그냥 믿을게요. 불경한 걸 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남녀상열지사 누가 뭐랄 문제도 아니고”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남녀상열지사라니 그런 거 아니에요”라고 강하게 부정하는 혜진은 준호는 의아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혜진이 청미와 함께 집에 가자 준호는 ‘전 이제 선생님이 최선국어가 아니라 달나라에 간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굿나잇’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착잡한 표정으로 메시지를 확인하던 혜진은 “전 비밀 같은 거 질색인데 오늘 본 건 비밀로 할게요. 어쩐지 그러는 게 좋겠어요”라는 의미심장한 청미의 말에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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