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배우 변우석과 실제 만나며 ‘성덕’(성공한 덕후)에 등극했다.
지난 31일 심진화는 소셜미디어에 “통통이 여러분. 기적은 확실히 있어요!!!!!!”라고 적으며 변우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변우석 옆에서 울먹이거나 손에 얼굴을 파묻고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라 그의 설렘과 긴장을 엿보게 했다. 심진화는 그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주인공인 배우 변우석을 향한 팬심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
심진화는 “저 올해 쓸 운 다 썼나봐요. 아니 저는 그냥 서 있던 자리에 있었는데 선재가 제 옆에 와서 서게 된 기적이 일어났어요”라며 “근데 너무나 당황스러웠던 건 선재가 옆에 있는데 고개를 못들고 말이 안나오는거 있죠~”라고 떨렸던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다들 사진 찍는데 저만 못찍고 있다가 우리 슬기가 도와줘서 저 모냥으로 찍은거 있죠”라며 “그게 뭐가 중요해요. 저 성덕인증입니다!!!! 우리 통통이분들이 저랑 선재 만나길 응원해 주신분들 많은데 감사해요. 다 덕분입니다. 하… 선재야 (여보 눈감아 귀막아 )”라고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했으며 여러 방송과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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