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락이들의 본격적인 촌캉스가 시작됐다.
전날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지락이들의 힐링 촌캉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가평 첫 장소 마트에 도착했다. 주차를 해야하는 상황에 안유진이 잔뜩 긴장했다. 안유진은 "저 주차는 못하는데"라며 긴장했다. 이에 이은지는 "영석이 형한테 가"라며 주차 안내를 해주고 있는 나영석을 가리켰다. 나영석은 "그대로 와 그대로 앞으로 와"라며 안유진의 주차를 도왔다. 성공적으로 주차를 한 안유진에 멤버들이 환호를 보냈다.
폭풍쇼핑하는 멤버들이 총무 미미는 "많이 사네. 뭘 많이 사. 큰일났네"라며 걱정했다.
지락이들의 댄스 타임이 시작됐다. 원더걸스 노래에 칼군무를 시도하던 중 이영지가 춤을 모른다며 이탈했다. 혼자 뒤에 있는 단상에 오른 이영지에 안유진은 "자꾸 튀려고"라며 상황극을 시작했다. 안유진의 "혼자 여기 무대에 올라가는 게 어디있어요. 멤버잖아요"라고 말했고, 이영지는 "그게 아니라 뒤에 조용히 있으려다가 너무 흥이 나가지고"라며 주눅들었다.
이후 소녀시대 노래에 세 사람을 뒤에서 지켜보던 이영지는 "내가 도입부를 안 들어가니까 정리가 안 되네. 아니야 당신들 별로야. 최악이야. 도입부가 정리가 안 되잖아. 한 명이 확 튀어 나가야 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다렸다는 듯 소녀시대 'Gee' 독무를 나온 이은지에 안유진이 전기파리채를 갖다 댔고, 이은지가 감전된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안유진은 "다음부터는 이런 거 시키지 마요. 야 Gee 나올 때 지져죠"라며 비하인드를 밝혔고, 이은지는 "근데 너가 코믹 코미디언 처럼 잘 왔잖아"라고 말했다.
이영지는 "언니 나였으면 잘했다. 그치?"라며 자신을 어필했고, 안유진은 "나 잘했어"라며 억울해했다. 이에 이영지는 "콩트까지 발들일 생각하지마"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가 용기를 내 직접 운전에 나섰다. 이에 나영석은 "은지야 나 그거 달달한 거 있으면 하나. 빵 같은 게 왜 이렇게 당기지?"라며 주문했다. 이은지는 "이유가 있어요. 영지랑 있으면 달달한 게 당겨요. 제가 suv를 안 해봤어요"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영지와 안유진이 용돈을 걸고 배드민턴을 시작했다. 용돈 소식에 나타난 총무 미미는 "둘 다 배드민턴이 특기야? 특기가 아닌데 지금 돈을 걸고 하는 거지?"라고 일침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이영지와 안유진이 연속 10번을 겨우 성공해 겨우 빚을 탕감했다. 이에 미미는 "특기가 아닌데 그건 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이 12번에 도전해 용돈 8만 원을 추가로 얻는데 성공했다.
이은지는 주문한 커피를 기다리며 "내리막길 어떻게 가지?"라며 걱정했다. 이에 제작진이 "걸어갈까요? 걸어가 있으면 끌고 내려올게요"라고 답해 웃음을 터트렸다. 이은지가 긴장감에 말을 못하는 모습으로 제작진들이 폭소했다. 제작진은 "우리 넷 중에 유일한 연예인이잖아요. 한 마디도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나가요"라고 말했고, 이은지가 "날이 참 좋죠"라고 겨우 말을 내뱉었다.
무사히 숙소로 돌아온 이은지는 "카페가 산 중턱에 있는 거라 생각도 못했지만. 그래도 겁이 너무 났구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영석이 형 카드로 10만 원을 넘게 썼다는 거. 하지만 살아 돌아왔습니다"라며 운전으로 잔뜩 지쳐 있었다. 영수증을 확인한 나영석은 "내 걸 왜이렇게 많이 샀어? 내가 레모네이드 두 개랑 단팥빵 두 개 사다달라고 했는데"라며 당황했다.
이영지가 구운 삼겹살에 이은지가 "잘 굽는다 영지야"라며 칭찬했다. 이에 안유진은 "삼겹살은 원래 불 조절 어려워서 잘 못 굽지 않아요?"라며 공감했다. 이어 안유진은 "차분하게 먹어야 돼. 맛있는 거 먹으면 빨리 먹는 버릇이 있어가지고. 나 진짜 휴가 온 거 같아"라며 행복해했다. 그리고 이은지는 "저희끼리 슬기로운 산촌생활 찍어도 될 거 같은데요. 슬기로운 뛰뛰빵빵"라며 제작진에 어필했다.
저녁 식사를 끝내고 이영지의 댄스 타임이 시작됐다. 그런 이영지에 이은지는 "거기 워터밤해요? 거기 워터밤인가 봐. 유명 연예인 이영지 씨 맞지요?"라고 소리쳤다. 이후 이은지는 미미에게 "영지는 뭐 하려고 저렇게. 나 나가기가 무서운데?"라며 영지 타임을 무서워했다.
이영지가 준비한 좀비 클럽 게임이 시작됐다. 이영지가 "일등에게는 어마어마한 상품이"라며 구수한 진행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나영석은 "진짜 80년대 진행 아니야?"라며 의아해했고, 이은지는 "신당동 떡볶이 디제이 알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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