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 집‘캡처
MBC '우리, 집‘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희선과 이혜영이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집(극본 남지연/ 연출 이동현, 위득규) 4회에서는 ‘색다른 공조’를 벌인 노영원(김희선 분)과 홍사강(이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 날 아침, 욕지도행 배에 오른 노영원과 홍사강. 이어 “두 사람, 만난 지 어느 정도 됐냐”라 묻는 노영원에 홍사강은 “1년 반 정도 됐다”라 답했다.

MBC '우리, 집‘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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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강은 “아직도 만나고 있다는 건 나도 최근에 알았다. 그때, 헤어진 줄 알았다. 환자라기엔 느낌이 쎄했다. 재진이가 달라진 건 그때부터였다“며 최재진과 불륜을 감행한 이세나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홍사강은 ”그냥 두지는 않았다“며 이세나에 수표 봉투를 내밀었음을 고백, "발칙했다. 뭔가 다른 아이였다. 의외로 말귀를 알아들었다. 그때 끝난 줄 알았다. 재진이도 헤어졌다고 말했다"라 이야기했다.

“왜 저에게 말을 하지 않았냐”라 묻는 노영원에 홍사강은 “가족이니까”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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