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중계 여파로 SBS, MBC 편성이 변경됐다.
오늘(6일) 오후 9시(한국시간)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싱가포르 싱가포츠 국립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표팀 23명엔 캡틴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의 해외파 선수들과 함께 A매치 출전 경험이 없는 새 얼굴 7명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해당 경기가 SBS, MBC를 통해 생중계되는 만큼 편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먼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예능 '덩치 서바이벌-먹찌빠'가 오후 8시 30분에 편성된 월드컵 경기 여파로 결방한다.
이어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평소보다 40분 늦어진 오후 11시부터 방송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 역시 6일 결방을 알렸다. 오후 10시 편성인 '구해줘! 홈즈' 또한 이날 결방된다. MBC는 월드컵 경기가 끝난 후 오후 11시부터 '전지적 참견 시점 스페셜'을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이번 경기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진출 확정을 노린다. 상대인 싱가포르 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5위로, 한국(23위)보다 132 계단 아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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