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드디어 '나는 SOLO' 20기 정숙의 뽀뽀 상대가 밝혀졌다. 20기 정숙은 방송 후 간접적인 심경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는 20기 정숙의 뽀뽀 상대가 밝혀졌다. 20기 정숙의 스킨십 상대는 꾸준히 러브라인을 보여줬던 20기 영호였다.
이날 방송에서 정숙은 영호와 함께 이자카야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끊임없이 플러팅했다. 정숙은 "우리 숙소 들어가지 말자"라고 하는가 하면, "네 넴새 맡을 수 있어서 좋아"라며 어깨에 기대는 등 직진하는 모습이었다.
또 20기 방송 초반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던 정숙의 뽀뽀 상대가 영호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정숙은 "1일 1뽀뽀 99살까지 할 거라며, 언제부터 뽀뽀할 건데?"라고 물어 아찔한 모습을 보였다. 정숙과 영호의 러브라인은 한층 견고해졌다.
방송 후 정숙은 간접적으로 심경을 드러냈다. 정숙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천우희의 말을 인용하며 "내 인생이 점점 버라이어티해지는군. 얼마나 잘되려고 이럴까? 에피소드 하나 더 생긴다고 생각하지, 뭐"라고 했다. 천우희는 해당 방송에서 별로 타격없는 성격이라고 밝히며, '우희적 사고'를 보여줬다. 정숙 역시 논란에 의연하게 넘기려는 듯한 모습이다.
정숙은 지난달 30일 방송부터 논란의 중심이었다. 당시 방송에서 정숙은 하트 모양으로 만든 귤을 보고 "난 야한 걸로 보여"라고 하는가 하면, 시간이 늦어 졸리다고 하면서도 "네 옆에서 자고 싶어"라며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를 불편해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이에 정숙은 악플러들을 향해 "일어나보니 댓글에 바퀴벌레가 천지네? 지우기도 귀찮고 내가 신고 정신이 얼마나 투철한지 아직 모르나 봄? 아 그리고 방송 보고 불편했다는 사람들 방송 보지 말고 방통위에 신고하세요! 저처럼"이라고 했다가 감정을 앞세워 저격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정숙이 또다시 의미심장하게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한 가운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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