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삼식이 삼촌'의 2차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삼식이 삼촌' 속 각자 욕망을 향해 달려가는, 캐릭터 그 자체로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먼저 송강호는 합을 맞추기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배우들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보여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규형과 진기주 역시 신연식 감독과 진중하게 상의를 하는 모습을 통해 쉬는 시간에도 완벽한 캐릭터 구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쏟고 있다. 유쾌한 촬영현장 분위기 또한 엿볼 수 있다. 변요한, 서현우, 티파니 영은 컷이 되자마자 모니터 앞에 옹기종기 모여 모니터링하며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게 만든다. 카메라가 켜지면 묵직한 긴장 기류가 흐르는 관계 속으로 빠지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웃음만발하는 모습들로 현장의 스태프들마저 웃음짓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처럼 극중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선보인 '삼식이 삼촌'은 이번 주 수요일(12일) 12~13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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