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송건희가 ‘선재 업고 튀어’의 캐릭터 김태성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5일 배우 송건희는 SNS에 “태성아, 고마웠어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안녕!”이라는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건희를 비롯해 변우석, 김혜윤 등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역들이 담겼다. 이와 같은 추억을 떠올리며 소감을 전하고 있는 송건희다. 함께 울고 웃었던 팬들 역시 송건희에게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특히 tvN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건희 배우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태성이가 tvN의 별이고 양파다... 건희 배우님의 하루 하루가 늘 안온하길 바라는 티벤 올림”이라고 댓글을 달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송건희가 출연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로, 높은 화제성과 함께 지난달 28일 종영했다. 드라마의 성공으로 푸켓행 포상휴가가 결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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