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미선이 나트랑에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했다.
지난 6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나트랑, 그리고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미선은 나트랑 풀빌라에서 조식으로 반미, 모닝글로리, 자몽 등을 챙겨먹고 일과를 시작했다.
양떼목장 도착한 박미선은 양소리를 내며 양에게 먹이를 먹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름다운 풍경에 "지브리에서 나오는 장소 같다"며 연신 감탄을 했다 다음 코스는 포도밭, 포도를 따는 시간을 거졌고, 사막에서는 영화 '듄'을 따라해 폭소케 했다. 차를 세우고 사진 촬영 후 근처 바다에서 힐링 타임을 보내기도.
여행 기간 중에는 박미선의 생일도 있었다. 함께 떠난 딸은 "지금 모든 준비를 마치고 거짓말을 하러 갔다.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놀고 계신다"라며 "상황은 제가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다쳤다고 하고 급하게 빨리 올라와보라고 하는 게 작전"이라고 설명했다.
딸의 거짓말에 깜짝 속은 박미선은 빛의 속도로 객실에 도착했고, 사실을 알게된 박미선은 "이걸 다 어떻게 준비했어. 눈치 전혀 못 챘다"라고 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인스턴트 미역국으로 기분을 낸 박미선은 "난 태어나서 그런 생일파티 처음 해본다"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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