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만을 들썩이게 했다.
6일 오전 변우석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변우석은 아시아 투어 '서머 레터'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대만 공항에는 변우석을 보기 위한 인파가 몰려들었다. 공항을 가득 채운 수많은 팬과 취재진을 본 변우석은 손을 흔드는가 하면, 팬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변우석의 인기는 이미 대만까지 퍼졌다.
최근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극 중 류선재 역으로 사랑받았던 변우석은 나날이 높아지는 인기에 정신없다.
국내에서는 SBS '런닝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가 되는가 하면, '선재 업고 튀어' 팝업스토어는 전날 새벽에 줄을 서지 않으면 입장하지 못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또 팬 소통 플랫폼인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와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를 동시에 오픈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기세를 몰아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도 개최한다. 오는 6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SUMMER LETTER를 열고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특히, 국내에서 열리는 팬미팅의 경우, 예매 당일 70만 명이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되는 등 놀라운 힘을 보여줬다. 급기야 변우석에게 "주제파악 해달라"는 요구가 나올 정도.
이러한 가운데, 대만 공항에 몰린 팬들의 수로 변우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덕분에 한류스타 반열에 오르는 등 대세 배우의 행보를 걷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