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원준, 신성우, 안재욱의 아이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6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원준, 신성우, 안재욱의 아이들의 먹성이 공개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준 딸의 먹성이 공개됐다. 김원준은 딸을 위해 감자전을 부쳤고 이때 딸이 냄새를 맡고 달려와 눈길을 끌었다.

김원준은 치즈도 있다며 감자전과 치즈를 작은 조각으로 잘랐다. 김원준은 감자전과 치즈를 잘라 딸 입에 넣어줬다. 아빠가 준 음식을 맛있게 먹던 딸은 곧바로 고생한 아빠를 위해 자신도 감자전을 집어 아빠 입에 넣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원준 딸은 아빠에게 음식을 먹여준 뒤 연이어 감자전 조각을 3조각 먹어치우더니 그릇을 내밀어 리필 요청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김원준 딸은 고기 부터 튀밥, 미역국, 딸기, 김, 바나나, 두부, 달걀까지 잘 먹는 모습을 보였다. 김원준은 잘 먹는 딸이 귀여운지 배를 쓰다듬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함께 신성우 아들 역시 먹성이 대단했다. 아직 아기인데도 그냥 파를 먹어치운 것이다. 신성우가 요리를 위해 파를 뒀는데 작은 아들이 이를 먹어버린 것이다. 이를 본 신성우는 당황해서 아들 표정을 쳐다봤지만 매운 파를 표정 하나 바구지 않고 통째로 먹기 시작했다.

신성우는 계속 맵지 않냐고 물었지만 아들은 계속해서 파를 가져가려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란 신성우는 "이제 그만 먹으라"고 파를 빼앗으려고 했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그런가하면 안재욱 아들은 아기인데도 말을 굉장히 잘했다. 안재욱 아들의 놀라운 말솜씨에 김용건은 "아기인데 말을 잘한다"고 하며 놀랐다. 이에 안재욱은 "아들의 경우 28개월까지 말을 못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재욱은 "주위에 물어보면 원래 남자애들이 좀 늦는다더라"며 "그러더니 28개월 지나면서부터 말문이 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말을 참았나 싶을 정도다"고 했다.

안재욱은 또 아들이 이제는 사랑스러운 잔소리꾼이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안재욱 아들은 안재욱에게 잔소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잔소리를 하는 안재욱 아들을 본 김원준은 "형 조금 있으면 큰일 나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안재욱 아들의 잔소리를 본 신성우는 "근데 약간 아빠랑 닮은 것 같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신성우는 "안재욱 씨가 일단 툴툴대고 시작하지 않냐"며 아들과 아빠가 닮았다고 했다. 이에 안재욱은 아들이 그렇다면서 "꼭 뭐 먹을 때 배가 고픈데도 먹기도 전에 일단 투정을 부린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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