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KBS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경필 트레이너가 조언을 했다.

11일 밤 8시 55분 방송된 KBS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김경필 트레이너의 조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의뢰인은 2년 차 신인 작곡가라며 현재 레슨을 통해 200~300만원 정도 번다고 했다.

이어 의뢰인은 "회사 작업실을 쓰다가 시간이 부족해지면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연습실을 따로 잡았다"며 레슨비 30만원, 통신비 6만원, 음악 플랫폼 6만원, 작업실 장비 120만원, 오 구매 평균 60만원, 식비 60만원, 생활용품 10만원을 써 총 292만원을 쓴다고 했다. 게다가 작업실 월세에 집 월세도 있어서 '엄마찬스'도 쓴다고 했다.

김경필 트레이너는 "자신의 예술혼에 투자하라"고 했다. 이어 "예금을 자꾸 깨는 게 문제인데 백번을 깨더라도 백한 번을 다시 저축해야 한다"고 했다.

KBS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KBS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이어 프리랜서들에게 "직장인의 저축과는 다르다"며 "회사 지원도 없고 이 핑계 저 핑계로 저축을 안하면 하기 싫은 일을 하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억지로 일하는 미래를 원하는 게 아니라면 소득의 1/3은 저축해야 한다"고 했다.

우선순위를 정해준다는 김경필은 "월급 300만원에 저축을 100만원 하고 필수 고정비 100만원 하고 남은 100만원으로 투자를 하라"며 "의뢰인은 1순위 레슨, 2순위 장비, 3순위 옷으로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패널들 역시 의뢰인에게 "옷이 가장 중요한 건 아니지 않냐"며 "옷보다 작업에 우선 순위를 두는 게 맞는 것 같다"고 김경필 말에 공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