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승헌과 하도권이 신경전을 펼쳤다.
10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연출 소재현, 김진성, 심형준/극본 박상문, 최슬기)3회에서는 강하리(송승헌 분)와 곽도수(하도권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도수는 강하리에게 "다시 한국에 온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강하리는 "고국으로 돌아온 게 문제가 될 일이냐"고 했다. 그러자 곽도수는 "너는 문제가 된다"며 "날 보러 온 거 같진 않다"고 했다.
곽도수는 "나 지금 중간 보스 건너 뛰고 최종 보스 만난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했다. 그러자 장인규(김원해 분)는 "그 중간 보스가 날 말하는 거냐"며 "같은 검사끼리 중간 보스라고 하는 건 좀 너무 하지 않냐"고 했다.
장인규와 곽도수는 강하리에게 "넌 왜 여기서 알짱거리냐"고 했고 강하리는 "가려고 하는데 길을 잃은 어른이가 있는 것 같아서 그렇다"며 "뭐 이제 찾은 것 같아서 이만 가겠다"고 한 뒤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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