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우/사진=KDH 엔터
현진우/사진=KDH 엔터

[헤럴드POP=김나율기자]트로트 가수 현진우가 빚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현진우의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 측은 "JTBC '사건반장' 제보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많은 분께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선 당시 상황을 설명드리겠다. 지난 2015년 금전 관계에 대해서는 제 수첩에 상세히 기록되어있듯 당연히 제 출연료 수입원으로 공제되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방송에 제보가 됐고, 제보자와 연락을 취해 10여 년 만에 다시 만나 되짚어보며 서로간의 오해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다행히 제보자와 원만하게 대화가 되어 금전적으로 더 이상 오해가 없음을 확인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사는 대중가수로서 일련의 사항으로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진우는 최근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사건반장'에 따르면, 현진우의 빚투 의혹을 제보한 제보자는 지난 2015년 4월, 현진우가 급히 부탁해 2,600만 원을 빌려줬으나, 현재까지 모두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하 현진우 측 입장 전문

금번 JTBC 사건반장 제보와 관련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많은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우선 당시 상황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금전 관계에 대해서는 제 수첩에 상세히 기록되어있듯 당연히 제 출연료 수입원으로 공제되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송에 제보가 되었고 저는 제보자와 연락을 취해 10여 년 만에 다시 만나 되짚어보며 서로간의 오해를 발견하였습니다.

다행히 제보자와 원만하게 대화가 되어 금전적으로 더 이상 오해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사는 대중가수로서 일련의 사항으로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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