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5’캡쳐
MBN ‘돌싱글즈5’캡쳐

[헤럴드POP=유지우기자]손민성이 0표의 결과에 좌절했다.

1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6회에서는 ‘비밀 도장 데이트’를 통해 ‘로맨스 승부수’를 던진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종규와 장새봄의 대화에 김규온은 이들을 힐끔힐끔 바라보았고, 이지혜는 “김규온이 잘 못 끼고 있다”라 짚어냈다.

이어 장새봄은 “우리 아홉 살 차이냐”며 김규온과의 간극을 넓히기도. 김규온은 천장을 바라보며 난감해했다.

“많이 차이 나네?”라며 자괴감을 보인 김규온. 그러나 장새봄은 “대여섯 살 차이는 별 거 아니지 않냐”라 언급, “일곱 살부터는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다”라 밝힌 그녀에게 김규온은 탄식했다.

이지혜는 이를 “종규는 되고 너는 안 돼”로 해석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장새봄과 김규온 단둘이 남은 거실에서는 복잡한 대화가 이어졌다.

생각이 많아 보이는 장새봄에 김규온은 “내일 데이트를 한다면 누구와 하고 싶냐”라 질문, “어떤 분이 하자고 하셨다. 그런데 가장 하고 싶은 분은 아니다”라 밝혔다. 이에 김규온은 “나는 너와 하고 싶다”라 답하며 직진했다.

돌싱하우스 입소 4일 차, 원하는 사람과 무조건 1대 1 데이트를 갖게 된다는 돌싱남녀. 비밀 도장을 찍은 후 상대가 겹칠 경우, 따로 데이트를 나갈 수 있다는 새로운 국면에 돌싱남녀들은 활짝 웃었다.

MBN ‘돌싱글즈5’캡쳐
MBN ‘돌싱글즈5’캡쳐

그러나 박혜경과 백수진 사이에서 고민한 심규덕은 심란한 모습을 보이기도.

손민성은 망설임 없이 장새봄에게 도장을 찍었다. 이에 “장새봄은 데이트를 세 번 나갈 수도 있을 것”이라 짚은 유세윤. 이를 증명하듯 김규온과 손민성은 장새봄을 향해 직진했다.

모두의 예상대로 손세아와 최종규는 서로를 지목했다. 박혜경과 백수진은 심규덕을 선택, 오스틴 강은 “여기가 전쟁이다”라 거들기도. 장새봄은 고민하는 기색을 보였다.

선택을 마친 장새봄은 심규덕에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궁금하다”며 틈새 심규덕의 취향을 물었다. 이를 백수진에 전달한 장새봄.

김규온과 손민성의 투표용지에는 도장이 찍혀 있지 않았다. 방의 불을 끈 뒤, 침대에 드러누워 복잡함의 한숨을 내쉬는 손민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늘 일정은 어떻게 되냐"는 심규덕의 질문에 손민성은 "지금 내 인생 대굴욕을 당하는 중"이라 밝히는 등 아쉬워했다.

손민성은 "아이가 있는 사람은 아이가 있는 사람이 편할까?"라며 질문을 던졌고, 심규덕은 "사람 생각하기에 따라 다를 수 있지 않냐"는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MBN ‘돌싱글즈5’(연출 박선혜)는 '한 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