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영옥이 윤여정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88회에서는 막내 김용건이 추진한 6년 만의 특별 재결합 회동과 함께 꽃할배들의 추억 만담이 펼쳐졌다.
김수미는 “김영옥처럼 나이를 들기를 원한다. 롤모델이다”라 밝혔다. 김수미는 “일단 건강이 첫 번째 이유다. 그리고 지금도 끊임없이 일하시지 않냐”며 그 이유를 공개했다.
김영옥은 “찾아주니 하게 된다. 사명감이 있다”며 겸손함을 보였고, 김혜정은 “윤여정, 임예진 등의 배우도 김영옥을 롤모델로 꼽지 않냐”라 거들었다.
“윤여정 선배와는 어떤 관계시냐”라 질문한 김혜정. 김영옥은 “위층에 살았다. 사실 내가 윤여정의 팬이었다. 나이 먹은 사람으로 일을 하고 있을 때, 윤여정이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로 나왔었는데, 너무 괜찮은 거다. ‘어떻게 저렇게 잘하지?’ 싶었다. 작품을 함께 했다”며 현재까지도 이어 오고 있는 인연을 공개했다.
김영옥은 “정말 깔끔하고, 청소부터 해서 사는 것이 남다르다. 반찬도 기가 막히게 잘한다”며 윤여정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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