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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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은지가 ‘술꾼 도시 여자들’ 속 욕설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주역배우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지는 "과거 '아는형님' 나왔을 때 멤버들 다 같이 얘기했던 게 강호동 에너지가 진짜 많이 떨어졌다는 거다"며 "예전 '스타킹' 시절 개벽천둥 벼락을 치던 강호동이었는데 목소리가 많이 작아졌더라"고 했다.

이에 발끈한 강호동은 "거짓말"이라며 소리를 질렀지만 정은지는 "지금 이 소리도 작다"고 해 강호동을 절망하게 만들었다.

JTBC '아는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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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는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강지구 역에 대해 언급했다. 정은지는 '응답하라 1997'에서 맡았던 배역인 성시원과도 성격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희철은 "그 '술꾼도시여자들' 캐릭터가 연기가 아니지 않냐"며 "연기가 아니고 본래 모습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정은지는 "그런거 아니다"며 "연기다"고 발끈했다. 이어 화제가 됐던 욕설 연기 장면이 공개됐다. 너무도 자연스러운 욕설 연기에 대해 정은지는 "다 애드리브였다"며 "대본에 없는 욕 연기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진혁은 "이게 평상시에 하던 욕들이다"고 놀렸다. 이에 김희철은 "둘이 싸우면 정은지가 이기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김희철은 "애교가 없는 편이니까 귀여운 역을 하면 어떨까"라고 했고 최진혁은 "정은지가 근데 의외로 애교가 많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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