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미도가 정순원과 대화를 나눴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8회에서는 오윤진(전미도 분)과 허주송(정순원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주송은 "이 사건 그만하자"며 "너 납치됐다 그러는데 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장재경(지성 분)이 수사하게 놔 두고 너는 그냥 신문사 일에만 좀 집중하고 그래라"고 했다.
하지만 오윤진은은 오치현(차엽 분)과의 대화를 떠올렸다. 오치현은 "운종의료원을 처음으로 뚫은게 원장과 같은 사교 모임에 있던 박준서다"며 "그런거 하려고 박준서가 그렇게 모임들 다닌거다"고 했다.
이 생각을 하느라 오윤진은 허주송 말을 듣지 못했다. 허주송은 "내 말 듣고 있냐"며 "이 사건 그만하자고 했다"고 했다. 그러다 오윤진은 "너 보험 영업 하면서 뚫고 싶은 회사 없냐"며 "여러번 시도했는데 안 됐던 뭐 그런데 없냐"고 물었다.
허주송은 만배전자라 했고 오윤진은 "만약에 내가 거기 총무팀장을 잘 알고 그러면 네가 거기 직원들 상대로 보험 영업할 수 있게 내가 거기를 뚫어주면 명함도 주고 영업도 시켜주고 그럴거냐"고 물었다. 허주송은 아닐거라 했고 오윤진은 "너같아도 그렇지 않겠냐"고 하면서 "부동산 하는 박준서가 운동의료원 영업을 도와줬어도 직접 명함까지 파 들고 납품했다는 게 말이 돼냐"고 했다. 허주송은 그게 무슨 소리냐 했고 오윤진은 오치현이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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