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일으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방송인 노홍철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홍철의 근황이라며 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의 게시자는 "지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중 노홍철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전보다 퉁퉁 부은 모습이다. 편한 옷차림으로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으며, 특히 깍지 않은 수염이 덥수룩하다.

또한, 노홍철 특유의 엉거주춤한 자세에 밝은 미소도 보이고 있다.

▲사진=노홍철SNS,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노홍철SNS,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8일 서울 강남 논현동 근처에서 음주운전에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5%로 확인됐으며, 면허 취소 1년의 처벌을 받았다. 당시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 등 출연 중이었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노홍철 스페인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노홍철 스페인 근황, 퉁퉁해졌다" "노홍철 스페인 근황, 그 녀석" "노홍철 스페인 근황, 혹시 레깅스야?" "노홍철 스페인 근황, 초콜릿 먹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