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가연과 임요환이 게임처럼 사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김가연 집에 가게 된 남성진, 심진화, 김일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의 집을 돌아 보던 남성진, 심진화, 김일중은 집안에 있는 재난 가방을 보고 놀랐다. 김가연은 "이건 재난이 났을 때 임요환의 재난가방이다"며 "재난상황이라 하는 것은 외계인의 우주침공, 조심의 블랙아웃 등이다"고 했다.
이어 공개된 가방 안에는 생수 한가득과 자가 충전식 라디오, 공구세트, 야외용 소주잔 등 14일간 생존을 위해 계산해서 넣어 둔 물품들이 있었다.
김일중은 "왜 가방을 쌌는지 알 것 같다"며 "이거 게임에 등장하는 아이템이다"고 했다. 이에 김가연은 맞다며 임요환과 함께 게임처럼 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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