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14일 '피노키오' 측은 경찰서에서 조우한 기하명(이종석 분)과 송차옥(진경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차옥은 당당한 걸음걸이로 비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혼자서 경찰서에 들어오고 있다. 이어 차옥은 하명과 맞대면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하명이 차옥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17회에서 하명은 MSC 최인하(박신혜 분)로부터 MSC 사회부장인 차옥과 범조백화점 회장 박로사(김해숙 분)의 검은 커넥션의 증거인 문자내역을 건네받았지만 인하가 내부고발자가 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어 직접 보도하는 것을 포기했다.

하명은 그 대신 사건의 장본인인 차옥에게 문자 내역서를 건네며 직접 보도해줄 것을 부탁했고, 차옥은 꾹꾹 눌러왔던 울음을 터뜨리며 크게 동요해 극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차옥이 왜 경찰서에 비장한 분위기로 들어섰는지, 또한 이곳에서 하명과 만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3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선사하고 있는 '피노키오'의 결말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사진=SBS)
▲(사진=SBS)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이종석 진경, 기대된다" "피노키오 이종석 진경, 어떻게 될까?" "피노키오 이종석 진경, 왜 만났을까?" "피노키오 이종석 진경, 다 밝히겠지?" "피노키오 이종석 진경, 3회밖에 안남았어?" "피노키오 이종석 진경,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