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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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국대와 '골때녀'의 만남이다. 김진경, 김승규가 초호화 하객들과 함께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서울 모처에서 모델 김진경과 축구선수 김승규가 결혼식을 올렸다. 김진경과 김승규는 축구를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이 됐으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진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 김진경은 결혼 소감으로 "축구를 시작하고 참 많은게 달라졌다. 이렇게 제 삶에 깊이 들어올 줄 몰랐다. 그런 와중에 저랑 똑같은 사람, 남자 김진경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진경, 김승규가 '축구'로 연이 이어져 부부가 된 만큼, 이날 결혼식도 화려했다. 버진로드에는 축구장을 연상케 하는 잔디가 깔려 있었다. 김진경, 김승규는 이른바 '잔디 버진로드' 위를 걸으며 행복한 결혼식을 치렀다.

이후 결혼식에 참석한 모델이자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던 이현이가 공개한 현장 사진에서는 초호화 하객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함께했던 멤버들을 비롯해 내로라 하는 축구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이 자리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김민재, 황희찬, 이승우, 조규성, 박주호 등 수많은 축구선수가 참석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김진경과 김승규는 행복한 식을 올렸다.

모두가 축하하는 축구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김진경과 김승규의 2막에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진경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며, 김승규는 울산 현대에서 프로로 데뷔한 축구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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